관리 메뉴

김해창의 희망 만들기

녹색당 정당투표(15번)를 지지하는 부산지역 환경시민 선언이 있었습니다! 본문

분류없음

녹색당 정당투표(15번)를 지지하는 부산지역 환경시민 선언이 있었습니다!

창아 2016.04.08 16:41

 

 

 

4월 8일 녹색당 정당투표를 지지하는 부산지역 환경시민 선언 선포식이 부산시의회에서 있었습니다!

지금 바로 15번 녹색당에 투자하세요! 우리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 일시: 2016년 4월 8일(금) 오후 2시

▪ 장소: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시의회 건물 3층)

▪ 내용:

- 부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탈핵, 환경, 생명 등 녹색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당으로서 녹색당의 20대 국회 원내 진입을 염원하는 시민 및 환경활동가들이 자발적이고 공개적인 의사표현을 통해 녹색당에 대한 정당투표를 지지함.

 

- 부산지역의 경우 고리1호기폐쇄부산범시민운동의 성과 이후 고리1호기의 안전한 폐로에 시민참여 및 신고리5․6호기 건설계획 백지화, 기장해수담수화사업 백지화, 동해남부선 해운대 옛철길 상업개발 저지 등 부산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생태환경문제가 산적해 있음.

 

- 이러한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에 대한 고민과 함께,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녹색당 국회의원을 만들어내는 것은 중요한 과제임.

 

- 이에 그동안 부산지역의 탈핵·환경·생명운동에 앞장서온 대표적인 환경시민단체 활동가를 포함한 부산지역 환경시민들이 이번 총선에서 부산시민들이 정당투표는 녹색당에 해주길 호소하며 녹색당 정당투표를 지지하는 환경시민선언을 진행함.

    

 

선언문.

 

녹색당 정당투표를 지지하는 부산지역 환경시민 선언

“오늘 우리는 환경과 탈핵, 생태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녹색당 정당투표를 지지한다.”

 

 

360만 부산시민은 끝없이 환경파괴의 토건개발주의로 산산조각나고 있는 우리의 환경과 생명의 삶터를 지켜야 하는 실로 절박한 시기에 처해 있다. 전 세계 3백만 이상의 도시 중에 부산은 가장 빠른 인구감소를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 자살률이 가장 높고, 출생률이 가장 낮은 쇠락하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지표를 볼 때 부산이 현재 얼마나 열악한 도시환경 구조를 갖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이렇게 부산이 쇠락하게 된 것은 부산 경남의 젓줄인 낙동강에서 벌어진 생태계파괴의 전형인 4대강사업에서부터 신고리5․6호기 건설계획을 비롯한 고리핵단지화문제, 이와 관련된 기장 해수담수 수돗물공급의 문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상업개발,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막개발식의 접근 등 오직 성장지상주의적 토건개발 도시정책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부산시의 정책적 전환과 대안이 강력히 요청되고 있는 상황에서 치러지게 되는 제20대 총선을 보면 아직도 우리의 정치지형은 성장지상주의의 보수 양당 구조로 인해 시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의 가능성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선택과 집중의 시민적 지혜를 모아 소중한 한 표를 통해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이제 우리 부산은 토건세력에 빼앗긴 우리의 미래를 되찾아야 한다. 이 회색의 콘크리트에서 지속가능한 녹색의 정치를 살려내야 한다. 독일을 비롯한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녹색정치는 새로운 변화의 기틀로 정착되고 있다. 녹색정치는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어온 인간의 가치를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시스템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바람이 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전 세계는 탈핵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전 세계의 변화의 움직임과 달리, 우리나라는 신고리5․6호기 건설계획을 비롯해 끝없이 핵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밀양송전탑사태에서 보았듯이 송전선로 건설을 명분으로 수백년간 정겹게 살아온 마을공동체와 수려한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이 공동으로 약속한 동해남부선 해운대 옛철길 시민공원화 공약이 간데없고 특혜성 상업개발로 치닫고 있으며 기장에서는 주민동의 없이 고리핵발전소 인근의 바닷물을 해수담수하여 수돗물로 공급하는 사업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부산지역 생태환경의 보전을 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녹색정치의 발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하다. 따라서 탈핵․에너지전환, 생물다양성 존중, 환경정의를 내세우는 녹색당의 원내 진출은 우리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녹색당은 고리1호기 폐쇄운동과 기장해수담수 주민투표, 밀양송전탑반대운동을 비롯한 환경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현장에서 함께 해왔다. 현장과 함께 해온 녹색당이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정책을 만들고 법과 제도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이에 부산지역의 환경활동가를 비롯한 환경시민들은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녹색당이 원내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바이다. 특히 비례대표 후보를 배출할 수 있는 유효투표 3% 이상을 우리 부산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지역구에서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정당투표는 녹색당에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부산시민의 소중한 표 4만 명만 해도 전국적으로 모이면 녹색당 국회의원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번 투표에 반드시 참가해 탈핵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의 힘을 꼭 보여주시기 바란다.

 

 

2016년 4월 8일

 

녹색당 정당투표를 지지하는 부산지역 환경시민 일동

 

강명관(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강미정(시민), 강복미(시민), 강언주(에너지정치센터기획위원), 강영미(갯가풀꽃학교), 강현희(갯가풀꽃학교), 강현희(시민), 고병만(시민), 고안나(시민), 고영애(시민), 곽도연(시민), 구영기(생명그물 대표), 권봉숙(시민), 권정현(시민), 김검회(천주교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 김경희(갯가풀꽃학교), 김경희(시민), 김동영(시민), 김동희(아이쿱연합회 영남활동국장), 김마로(시민), 김명철(시민), 김범수(시민), 김병우(시민), 김봉률(시민), 김상화(낙동강공동체 대표), 김석연(금정산보존회), 김영광(부산귀농학교 팀장), 김영아(시민), 김옥자(어메니티과학교육센터장), 김용호(기장해수담수공급반대대책협의회 공동위원장), 김재욱(부산귀농학교 회원), 김정필(금정산보존회), 김정호(시민), 김정희(시민), 김종인(시민), 김지언(시민), 김지환(금정산보존회), 김지희(시민), 김진아(시민),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사무국장), 김학용(시민), 김한나(시민), 김해창(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김현욱(시민), 김혜경(시민), 김혜례(갯가풀꽃학교), 김혜실(시민), 남희선(시민), 문성기(경성대 생물학과 교수), 민경수(시민), 박경효(시민), 박 상(시민), 박 철(부산환경운동연합 전 공동대표, 좁은길교회 목사), 박동택(시민), 박만준교수(동의대 철학과 교수), 박미경(시민), 박미영(시민), 박선영(갯가풀꽃학교), 박성연(시민), 박여심(원불교 부산울산환경연대 대표), 박운재(시민), 박음순(시민), 박준건교수(부산대 철학과), 박찬석(갯가풀꽃학교), 박춘자(시민), 방영식(한사랑교회 목사), 방지영(시민), 백남양(시민), 변명희(시민), 빈경돈(시민), 서연우(시민), 서토덕(환경과자치연구소 기획실장), 설숙자(시민), 성재호(시민), 손미숙(시민), 손수용(시민), 손우정(시민), 송미가(시민), 순두나(시민), 신삼순(시민), 신선명,(시민), 신종룡(시민), 안효재(교육공체 나다 감독), 오상영(자화지찬 공동대표), 우주호(국토와환경연구소 소장), 유선옥(시민), 유영철(시민), 유진영(시민), 유진철(금정산보존회 생태국장), 윤택근(생명그물 교육팀장), 윤한진(시민), 이금돌(갯가풀꽃학교), 이명숙(시민), 이보귀(시민), 이상근(시민), 이상희(시민), 이성근(시민), 이성원(시민), 이수정(갯가풀꽃학교), 이승미(갯가풀꽃학교), 이영미(갯가풀꽃학교), 이영수(갯가풀꽃학교), 이은희(시민), 이재숙(시민), 이재철(갯가풀꽃학교), 이정민(곱창카레), 이정희(시민), 이준경(거위의 꿈 대표), 이지영(시민), 이효정(급식운동본부 공동대표), 이흥만(환경운동연합 대표), 임재택(부산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임진영(생명그물 해설사), 장성희(시민), 전진성(부산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전흥(습지와새들의친구 전 공동대표), 정수희(에너지정의행동 선임활동가), 정승렬(시민), 정혜주(시민), 정효경(시민), 조보람(시민), 조선옥(시민), 조영숙(시민), 조운필(갯가풀꽃학교), 주성환(시민), 주정현(자연애친구들 대표), 차동희(대안문화연대), 차승희(대안문화연대), 차연근(시민), 천성광(습지와새들의친구 공동대표), 최대현(생명그물 사무국장), 최명자(시민), 최미숙(시민), 최선희(갯가풀꽃학교), 최성근(원불교 부산여성회장), 최수영(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영희(시민), 최인화(시민), 최지현(갯가풀꽃학교), 하강근(시민), 하연자(시민), 하재훈(시민), 하재희(시민), 한수정(대안문화연대), 한지성(Party Animal Life _PALF 대표), 한행임(갯가풀꽃학교), 허정란(시민), 허화(부산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황경민(헤세이티 대표), 황연수(동아대 금융학과 교수), 황영석(시민)

 

총 148명.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