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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창의 희망 만들기

도약 본문

소니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1956년 모리타 아키오 사장은

트랜지스터라디오를 가지고 뉴욕에서 판매상을 만났다.

판매상은

“소니 브랜드로는 팔리지 않을 테니 우리 브랜드를 붙여라.

그럼 10만 대를 주문하겠다.“는 제의를 했다.

당시 이 주문량은 소니 총자본의 몇 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것이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싸구려로 통했고

동경 본사는

“브랜드 문제는 회사가 좀 성장한 후로 미루고

지금 당장은 자금사정이 어려우니 큰 주문을 놓치지 말라.”

고 했다.

하지만 숙고 끝에 모리타는

소니 상표를 붙일 수 있는 소량 주문에만 응했다.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단기적 매출을 희생하고

장기적 관점을 중시했던 것이다.

비판을 무릎쓰고 원칙을 지킨 그 결정이

오늘날 소니 브랜드를 살아남게 한 토대가 되었다.

갈택이어(渴澤而魚)란 말이 있다.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어 물고기를 잡으면 잡지 못할 리 없겠지만

훗날에는 잡을 물고기가 없게 될 것이고

산의 나무를 모두 불태워 짐승들을 잡으면 잡지 못할 리 없겠지만

뒷날에는 잡을 짐승이 없게 될 것이다.

당장 나무에 열린 과실만 따 먹으려 하지 말고

묘목도 심고 거름도 주어야 한다.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려 하지 말고 멀리 크게 보아야 한다.

얕은 술수보다는 원칙을 중시 여겨야 높이 도약할 수 있다.

-황태영


소니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1956년 모리타 아키오 사장은

트랜지스터라디오를 가지고 뉴욕에서 판매상을 만났다.

판매상은

“소니 브랜드로는 팔리지 않을 테니 우리 브랜드를 붙여라.

그럼 10만 대를 주문하겠다.“는 제의를 했다.

당시 이 주문량은 소니 총자본의 몇 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것이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싸구려로 통했고

동경 본사는

“브랜드 문제는 회사가 좀 성장한 후로 미루고

지금 당장은 자금사정이 어려우니 큰 주문을 놓치지 말라.”

고 했다.

하지만 숙고 끝에 모리타는

소니 상표를 붙일 수 있는 소량 주문에만 응했다.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단기적 매출을 희생하고

장기적 관점을 중시했던 것이다.

비판을 무릎쓰고 원칙을 지킨 그 결정이

오늘날 소니 브랜드를 살아남게 한 토대가 되었다.

갈택이어(渴澤而魚)란 말이 있다.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어 물고기를 잡으면 잡지 못할 리 없겠지만

훗날에는 잡을 물고기가 없게 될 것이고

산의 나무를 모두 불태워 짐승들을 잡으면 잡지 못할 리 없겠지만

뒷날에는 잡을 짐승이 없게 될 것이다.

당장 나무에 열린 과실만 따 먹으려 하지 말고

묘목도 심고 거름도 주어야 한다.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려 하지 말고 멀리 크게 보아야 한다.

얕은 술수보다는 원칙을 중시 여겨야 높이 도약할 수 있다.

-황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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